한국델켐은 제조산업 뿐만 아니라 디자인, 아트 분야의 기술 지원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MBC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김충재 디자이너와 한국델켐이 만나 브랜드 COACH 전시회를 위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김충재 디자이너는 한국델켐의 3D 스캐너와 파워인스펙트(PowerInspect), CAD 프로그램인 파워쉐이프 (PowerShape), 그리고 3D 프린팅 솔루션인 넷팹(Netfabb)을 활용하여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COACH 제품으로 3D 역설계 모델링을 진행하고, 3D 프린팅으로 출력한 김충재 디자이너의 작품을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한국델켐의 솔루션을 활용해 어떻게 예술적 아이디어를 구현하였는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